Duomo di Firenze
피렌체의 두오모이다. 원래는 저기 보이는 붉은 색의 돔이 없었다고 한다. 모두들 안타까워 하는 가운데 당시 메디치 가문이 브루넬레스키를 후원하여 돔을 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. 브루넬레스키는 고대로마시대의 건축양식을 구상하고 주장하던 건축가였는데 많은 이들이 브루넬레스키를 무시하였다. 모두들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. 메디치 가문은 어쩌면 위험할 지도 모르는 도박을 브루넬레스키에게 건 것이다. 브루넬레스키는 그 어떠한 지지대 없이 완벽하게 돔을 건축하였고 이 돔은 현재까지도 완벽하게 보존되어지고 있다.
피렌체 두오모에서 내려다 보이는 피렌체의 전경. 오후 5-6시 쯤이어서 길어지는 석양의 모습에 더욱 황색빛으로 황홀하게 펼쳐지는 피렌체 도시의 모습이었다. 도시 전체가 붉은 색 지붕과 황토색 벽으로 지어져 있는듯 한 피렌체는 영화 '냉정과 열정 사이'에서 나왔던 말 처럼 과거의 시간에 머무르고 또한 머무르고자 하는 도시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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