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4일 토요일

Rough plan 1

Poverty and development
Governance and development 
Sustainable development in terms of building economic capacity of the country while empowering its welfare structure

-Economic development: models, cases, Poor economics_Banerjee and Dufalo
-Base of welfare system such as cultural, historical, political situation and its impacts on the society of developing countries 
-Current situations of developing countries regarding economic situation, welfare reality 
-Case studies based on localities but need to make connection and categorization 
-Amartya Sen, Banerjee, need some philosophical, conceptual base, sociologists, political conceptions  
..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겠다. 

Work field experiences: need studies of the case about the development projects based on its locality, e.g. 탄자니아와 관련된 인턴을 하게 된다면 development 프로젝트여야 하고, 그 프로젝트의 sustainability, empowering impacts를 따져봐야 할 것이다. 그러니 지원하기 전에 충분히 그 지역에 대한 공부와 내가 더 알아볼 것을 찾아보고 기대되는 것들을 예상해 보아야 겠지. 
* should focus beyond aid but capacity building projects that empowering the 지역사회, so that make it sustainable(지역사회 복지를 생각해봐)

Need to prepare about: 
-the field that I want to focus on and how I am going to work on it ,
-need to be familiar with various case studies of developing countries 
-and relating them to conceptions, knowledge of development studies, 
-and also making assumption of the future result/ direction , necessary compliment policies, 
-ah and also! studying development process of Korea case, 한국인으로서 가장 이해력있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,  
-그리고 현재로서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으니 수업을 배우며 개발학과정과 이어보려고 시도하고, 개발경제학, 복지전반에 대한 접근, 이해가 필요할 듯. 한국에서 복지센터의 지역사회 운영도 경험해 볼 가치 있는것 같아. 한국에서는 개발 정책 연구 과정 또는 복지센터, 복지정책, 프로젝트의 진행과정, 특히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에서 어떠한 메커니즘, 문화, 사회, 정치적 메커니즘이 있는지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듯 / 만약 외국에 나갈 수 있다면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경우, 또는 개발 정책 연구, 프로젝트 기획 부분에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까 
* 분명히 aid, 원조를 넘어서는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. 원조라 하여도 원조가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. 
* 실질성, 효율성을 보기 위하여, 원조 개발 프로그램과 해당 지역사회, 주민, 문화 거시,미시적으로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영향을 끼치고 상황이 발전해 나가는지를 봐야 할 것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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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원은 진학 할 것이지만, 그전에 나의 분야, 필드를 어디에 두고 어떤 대학원이 가장 최적의 과정이 될 수 있는지 찾아보고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. 그렇기 위해서는 관련된 많은 논문들을 읽어보아야 겠지? 그래야지 학자들, 관련 학교 과정들을 알게 될 테니까. 앞으로는 읽으며 계속 정리해 나가보자. 

2012년 3월 23일 금요일

좋아.. ㅇ_ㅇ
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5TiFFTw73bQ&feature=related


One day I'll fly away

어디로 가노

무엇을 해야 할까, 
난 어디로 가고 있을까, 
괜찮은 걸까, 
뭘 해 온 걸까 


한 걸음 한 걸음에 
입은 점점 다물어진다. 
이런 생각들이 건강하지 않다는 건 안다. 
그래서 이번만큼은 솔직히 직면하려고 한다.
아무일도 아니지만, 또한 중요한 때다. 
그렇기에 그저 방관은 하지 않을 것이고 
그렇다고 감정의 동요로 요동치게 내버려 두지도 않을 것이다. 


지금도 묻고 있다. 뭘 해야 할까, 뭘 할 수 있을까. 
자존감을 스스로 할퀴고 있을때 
그렇게 나의 신앙도 삶의 가치도 그렇게 흔들려 버리고 마는 것이다. 


그래서 처음으로 다시 가려고 한다 
어쩌면 지나치게 약하고 느리고 어리석어 보일지는 몰라도
가장 순수하게 뜨거웠던 그 때를 기억하려고 한다. 

빨래

햇볕 따사로운 날, 
빨래하기 
방안은 빨래향기로 가득하고 
마음도 한결 개운하다. 

응,
어느새 숲 나무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봄 햇살에
눈이 녹고 그 눈을 머금은 흙에서 이끼들이 싱그럽게 자라나고 있었어.
숲 속을 걸어가며 아직도 남아있는 눈 물 웅덩이에 발을 몇번이나 빠뜨렸지만,
이제 가는 눈이기에 마음이 아쉽기도 하더라.
흙은 눈을,
아니 이제는 녹아 물이 되어버린 눈 물을 가득 머금고 봄 햇살 아래 숨쉬고 있더라,
정말 흙이 숨을 쉰다는 것이 이런 것을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.
숲은 건강하더라.
겨울이 가고, 따뜻한 봄 기운에 눈이 녹고 그것을 흙이 머금어 이제는 풀이 나고 이끼가 나고,
그렇게 숲은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더라.
나와 친구밖에 숲속에 없었어.
숲도 기지개를 키는 것 같아
우리도 고요히, 흙의 숨소리를 들으며
걸었지.

눈이 녹아,,
이제는 마음도 녹아야 하는 때이지 않을까..
겨우내 긴 밤 속에서 해묵었던 고민도 감정도..
햇볕 좋은 날 옥상에 이불빨래 널 듯,
나의 감정도 생각도 봄 햇살에 널자.


봄, 오슬로, 송스반 숲